정말 지긋지긋한 프로젝의 완료일이 코앞으로 왔는데 아직도 남은 일이 많아서 아에 날을 새서 일해버리겠다는 생각으로 토요일 오전까지 일을 했습니다.
아직 쌩쌩한 나이에 참으로 하찮은 철야근무를 했습니다. ㅡㅡ;;
어릴 때 벤처타이쿤이나 기타 캐릭터가 나오는 게임을 하다보면 사람이 피곤해서 지치거나 능률이 떨어지거나 하는걸 보고 급 짜증을 냈었는데 아주 현실적인 게임들이였네요. 요즘 생각은 '이러다가 정말 죽을 수도 있겠구나' 싶습니다. 정신이 몽롱하지 웹표준을 지키는 일도 더 힘듭니다.
계속 자정가까이 퇴근하고 주말도 없이 일하면 일을 그만큼 많이는 할 수 있겠지만 스스로가 100%의 힘들 내지는 못하니 따지고 보면 크게 득되는 일도 아닌 것 같습니다. 몸도 몸이지만 마음이 같이 지쳐가는데에 정말 장사가 없습니다. 기분이 마치 세상에서 나만 슬로우 모션으로 움직이는 느낌입니다. 프로젝끝나고 휴가 안주면 정말 확 삐뚤어 지려고 합니다.
스케쥴이라는게, 휴일이라는게, 5일근무라는게... 이래서 나왔구나!!
솔직히 불과 1~2년 전만해도 열정적으로 일할 수 있다면 야근과 철야가 대수일까 생각을 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참 어렸었지, 뭘 몰랐었지, 그땐 그랬지' 입니다. 내 일은 있지만 정작 내 자신에 대한 시간이나 여유가 없는 건 일하면서도(돈을 벌면서도) 시간낭비하는 기분이 듭니다.
프로젝트를 언능 시원하게 탁~ 털고 새로운 일(?)을 시작하고 싶습니다.
그렇지만 아침에 퇴근하는 기분은 상쾌도 해서 몇장 찍어봤습니다.
차가운 아침공기에 꽃향기가 스며 있습니다. 피곤하지 않으면 좀 걸어도 좋을 것 같이 날이 좋고 눈이 어찌나 부시던지 사실 요즘 짜증만 났었는데 그런 마음들이 조금은 누그러졌습니다. 사람도 식물처럼 광합성이 없이는 시들어 갑니다... 훗.. 정신이요..
상상 : 아~ 주 열정적으로 슉슉슉을 일을 끝내고 쿨하게 퇴근
현실 : 병든 닭처럼 꾸벅 꾸벅 겨우 겨우 일을 하지만 끝내지 못하고 아침햇살에 눈부셔 찡그리며 퇴근
현실 : 병든 닭처럼 꾸벅 꾸벅 겨우 겨우 일을 하지만 끝내지 못하고 아침햇살에 눈부셔 찡그리며 퇴근
아직 쌩쌩한 나이에 참으로 하찮은 철야근무를 했습니다. ㅡㅡ;;
어릴 때 벤처타이쿤이나 기타 캐릭터가 나오는 게임을 하다보면 사람이 피곤해서 지치거나 능률이 떨어지거나 하는걸 보고 급 짜증을 냈었는데 아주 현실적인 게임들이였네요. 요즘 생각은 '이러다가 정말 죽을 수도 있겠구나' 싶습니다. 정신이 몽롱하지 웹표준을 지키는 일도 더 힘듭니다.
계속 자정가까이 퇴근하고 주말도 없이 일하면 일을 그만큼 많이는 할 수 있겠지만 스스로가 100%의 힘들 내지는 못하니 따지고 보면 크게 득되는 일도 아닌 것 같습니다. 몸도 몸이지만 마음이 같이 지쳐가는데에 정말 장사가 없습니다. 기분이 마치 세상에서 나만 슬로우 모션으로 움직이는 느낌입니다. 프로젝끝나고 휴가 안주면 정말 확 삐뚤어 지려고 합니다.
스케쥴이라는게, 휴일이라는게, 5일근무라는게... 이래서 나왔구나!!
솔직히 불과 1~2년 전만해도 열정적으로 일할 수 있다면 야근과 철야가 대수일까 생각을 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참 어렸었지, 뭘 몰랐었지, 그땐 그랬지' 입니다. 내 일은 있지만 정작 내 자신에 대한 시간이나 여유가 없는 건 일하면서도(돈을 벌면서도) 시간낭비하는 기분이 듭니다.
프로젝트를 언능 시원하게 탁~ 털고 새로운 일(?)을 시작하고 싶습니다.
그렇지만 아침에 퇴근하는 기분은 상쾌도 해서 몇장 찍어봤습니다.
차가운 아침공기에 꽃향기가 스며 있습니다. 피곤하지 않으면 좀 걸어도 좋을 것 같이 날이 좋고 눈이 어찌나 부시던지 사실 요즘 짜증만 났었는데 그런 마음들이 조금은 누그러졌습니다. 사람도 식물처럼 광합성이 없이는 시들어 갑니다... 훗.. 정신이요..
'소심하게 까칠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Something new!! (4) | 2008/05/28 |
|---|---|
| 토요일 아침에 퇴근 (6) | 2008/05/11 |
| 내 주민번호를 찾아라! (0) | 2008/05/03 |
| 나를 키운건 팔할이 불량식품 (6) | 2008/04/28 |

댓글을 달아 주세요
(토닥토닥~) 수고했삼~
으히히~ 나 방금..
내 딸이 '오빠 짱~♡' 이라는 피켓을 들고 다니는걸 목격했어. 캭. 이넘의 지지배!
아주 그냥 자식 키우는 재미에 빠졌군!!
(출근이나 쫌 하시지!!!)
아웅 나 피곤해 죽겠어요. 승훈씨마저 퇴근하고.. 난 또혼자 일하는 중...
아!! 그리구 심댈이 내 블로그 광고를 광클하셨나요???
"광클"이라는 말에 피식 웃었다는 흐흐흐....
블로그 글 작성하는데 위지윅이 익숙치 않아서 불편하네요.^^;
스프링노트에서 작성한거 가져오면 지원안되는 것도 있어서
표현이 안되는 것두 있구...
나중에 좀 알켜주삼~~ㅋㅋ
낼 뵈요~
광클땜에 내 클린포인트가 떨어졌다니까요~ ㅠㅠ
전 위지윅 잘 안써요 ㅋㅋ
스프링노트에 적었다가 복사해서 붙여넣기 하거나 직접 칠때도 꾸미거나 하지 않아서 불편한건 크게 없어요.
아! 리스트작성할땐 좀 힘들긴해요 ㅎㅎ 지 멋대로 테그에 스타일을 넣는 바람에 ㅋㅋ
흥. 난 광클하지 않았어!
다만 배너 4개 있는거 하나씩 들어가 본 것 뿐.. (왜 안돼?!!)
심댈님땜에 나 클린포인트 떨어질뻔했어..
덕분에 당신의 IP를 악의적이라도 등록했잖아요..
광클하지 마요~~~
안그래도 하루에 백원도 벌기 힘든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