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바로 뒤가 윤중로임에도 불구하고 바쁘다는 핑게로 벚꽃도 제대로 못보고 불꽃놀이 소리에 '지금 비오나?' 했던 서러운 회사생활의 연속이였는데, 다행히 춘천을 다녀오면서 바람도 쐬고 기분 전환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방송에 나온 집은 맛이 없다며 춘천사람들만 알고 먹는다는 막국수집과 닭갈비 집을, 맛집만을 찾아서 갔었고, 덕분에 좋은 풍경과 좋은 공기와 더불어 좋은 음식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길이 너무 막혀서 소양강댐을 보지 못하고 오리배도 타지 못했다는 점은 정말 정말 정말 아쉬웠습니다.
춘천 가는 길..
맛집1. 샘밭 막국수
실제로 막국수와 닭갈비를 같이 파는 집은 별로 없고, 그런집은 맛있는 집이 아니라는 강력한 주장에 일단 소문난 막국수집으로 가기위해 춘천시내에서도 한참 들어갔고, 찾는데도 한~참을 걸렸지만 보상받듯 화려하진 않지만 맛있고 깔끔한 음식들..
오봉산(청평사) 가는 길
다섯개의 봉이라는 오봉산의 청평사 가는 길.. 아쉽게도 소양강댐은 배시간이 맞질 않아 보지 못했지만 나에겐 가파르지만 남들에겐 산책길같은 오봉산을 오르면서 폭포와 계곡과 곳곳의 공주 설화는 잔 재미를 줘서 오르는 길이 조금은 덜 힘들었습니다. (아쉬운 점은 약수물을 마시기 바빠 찍지 못했다는 점)
맛집2. 1.5닭갈비
외지인은 명동으로 가지만 정작 춘천사람들만 아는 리얼~ 맛집은 숨겨져 있다는 사실!!
맛도 1.5배~ 양도 1.5배~ 크기도 1.5배라서 이름이 1.5닭갈비라네요. 하지만 맛은 백오십만배 좋았어요~
마치 돼지갈비 먹는 것 처럼 갈비대를 가져와 직접 잘라주십니다. 그래서 살이 붙은 뼈를 잡고 띁어 먹을 수도 있는 -말그대로- 닭갈비였습니다.
여행이라는게 사실 몸이 피곤한 일임은 맞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사는 긴 시간 동안의 여행은 분명 우리에게는 "쉬는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굳이 여행이나 어디를 다녀오고 무엇을 먹는 일 뿐 아니라 내 마음이 쉴 수 있는 일을 쉬는 시간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쉬는 시간.. 또 가끔의 쉬어가는 일이 정말 필요함을 느끼는 요즘입니다.
나에게 쉬는 시간이 있음을, 함께 쉬어갈 수 있는 사람이 있음에 늘 고맙습니다.
방송에 나온 집은 맛이 없다며 춘천사람들만 알고 먹는다는 막국수집과 닭갈비 집을, 맛집만을 찾아서 갔었고, 덕분에 좋은 풍경과 좋은 공기와 더불어 좋은 음식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길이 너무 막혀서 소양강댐을 보지 못하고 오리배도 타지 못했다는 점은 정말 정말 정말 아쉬웠습니다.
춘천 가는 길..
맛집1. 샘밭 막국수
실제로 막국수와 닭갈비를 같이 파는 집은 별로 없고, 그런집은 맛있는 집이 아니라는 강력한 주장에 일단 소문난 막국수집으로 가기위해 춘천시내에서도 한참 들어갔고, 찾는데도 한~참을 걸렸지만 보상받듯 화려하진 않지만 맛있고 깔끔한 음식들..
오봉산(청평사) 가는 길
다섯개의 봉이라는 오봉산의 청평사 가는 길.. 아쉽게도 소양강댐은 배시간이 맞질 않아 보지 못했지만 나에겐 가파르지만 남들에겐 산책길같은 오봉산을 오르면서 폭포와 계곡과 곳곳의 공주 설화는 잔 재미를 줘서 오르는 길이 조금은 덜 힘들었습니다. (아쉬운 점은 약수물을 마시기 바빠 찍지 못했다는 점)
맛집2. 1.5닭갈비
외지인은 명동으로 가지만 정작 춘천사람들만 아는 리얼~ 맛집은 숨겨져 있다는 사실!!
맛도 1.5배~ 양도 1.5배~ 크기도 1.5배라서 이름이 1.5닭갈비라네요. 하지만 맛은 백오십만배 좋았어요~
마치 돼지갈비 먹는 것 처럼 갈비대를 가져와 직접 잘라주십니다. 그래서 살이 붙은 뼈를 잡고 띁어 먹을 수도 있는 -말그대로- 닭갈비였습니다.
여행이라는게 사실 몸이 피곤한 일임은 맞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사는 긴 시간 동안의 여행은 분명 우리에게는 "쉬는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굳이 여행이나 어디를 다녀오고 무엇을 먹는 일 뿐 아니라 내 마음이 쉴 수 있는 일을 쉬는 시간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쉬는 시간.. 또 가끔의 쉬어가는 일이 정말 필요함을 느끼는 요즘입니다.
나에게 쉬는 시간이 있음을, 함께 쉬어갈 수 있는 사람이 있음에 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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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 다녀왔구낭~~~ㅋ맨날 바쁘담서 혼자 잘댕겨~~!!ㅋㅋㅋ
나도 드라이브 갔다왔어..양수리로다가...ㅋㅋㅋ
날씨 완전 좋다 요즈~~음...ㅎㅎ
맨날 바쁜데도 불구하고 짬을 낸거지....
사람이 일만 하면 정신이 망가지고, 육신은 저질이 되더라..
인물사진 안올려서 정말 다행이라 생각함.. (어흑..)
요즘 비가 안와서.. 청평사 계곡을 제대로 감상하지 못했던게 제일 아쉬운데.. ㅜ.ㅜ
비오고 한 3~4일 뒤엔 물도 많고..
청평사 올라가기 전에 (막차 물어보던 가게 앞 다리!) 내려다보는 소양강은 완전!!
자주(?) 놀러가는 춘천사람인데도 볼때마다 감동~ 감동~ 초강추!! ㅋㅋㅋㅋ
담에 물 많을 때, 다시 부를테니~ 그때 꼭 와여! ㅋㅋ
아빠차로 내가 한번 운전해보고 가야지 (길 익히러~~) ㅋㅋㅋㅋ
수요일에 비온다던데 그럼 이번주에 또 오라는 말씀..?
헉...맛나겠다...점심을 먹었는데도 또 먹고싶은 욕구가...^^;;
저도 배가 불러도 생각 나네요.. ^^;;
우와~ 좋으셨겠다!
저도 몇년전에 친구들과 춘천에 갔던 기억이 있는데...
소양강에서 모터보트 신나게 탔었어요. ㅋㅋ
닭갈비와 막국수.. 정말 먹고 싶은데요.. 꿀꺽...;;
아직은 봄 같은데도 사람이 꽤 많더라구요..
)
춘천은 (길이 안막히면) 가까운 거리라서 바람쐬러 가기 괜찮은듯 하네요.
(단, 주말엔 4~5시간 걸린다는거~
인물 사진을 당장 올리시오 당장~~~ㅋ
제 블로그는 전체관람가라서요...
인물사진을 올릴 수 없다능..
호환마마보다 무섭거든요~~~ 까르르르
우와아아아아.......정말 부러워요!!!
한국 가면 꼭 들를 곳 목록에 추가해놨음!><좋은정보[특히 맛집 정보...ㅋㅋ]감사합니다~~
아마 닭갈비에 대한 후회는 없을껄요?
후평동 인공폭포 앞, '1.5닭갈비'랑 '우성닭갈비'..
남의 차 얻어타고 다녀서 위치는 잘 모르겠지만.. =ㅅ=; 통나무닭갈비라고.. 여기도 춘천사람들에겐 엄청 유명해요~
여긴 아주 사람이 바글바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