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사실 프로그래머가 아니지만 딱딱하고 어려운 책도 아니고 작가의 경험이 녹아들어간듯한 생생한 수필같은 소설이라서 프로그래머가 아니어도 충분히 공감할 내용들이 있었기에 쉽게 읽어 내려갈 수 있었다.
프로그래머 마다 독특한 성격과 작업 스타일이 있다는 것은 내가 프로그래머와 같이 일하는 웹디자이너라서 충분히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프로그래밍을 한다는 것을 그림을 그린다는 비유로 풀어 낸 것은 나에겐 새로운 느낌이었다. (난 그들이 그림을 그린다기보단 뜨개질로서 짜내려간다고 생각을 했었다.)
프로그램은 잘 모르지만 디자인도 코딩도 다를게 없다. 대충 배껴서 디자인을 하는 사람도 있고, 인사말 페이지를 1장으로 큼직하게 01.jpg라고 이름 짓는 사람도 있다. 항상 베타버전의 세상에서 사는 우리 웹 개발자들은 항상 고민하고 고민하는게 필요함을 새삼 느끼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충분한 자부심과 자신감 또한 갖어야 훌륭한 결과를 내놓는단 사실도 덧붙여 말하고 싶다.
요즘 흔히 하는 말이 "평생 직장이 아닌 평생 직업을 가져라" 이다. 충분히 나도 공감을 하는 말이라서 솔직히 내 직업에 대해서 적잖게 고민도 했다. 남들 정년퇴직할 나이에 난 무얼 하고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이 책을 읽으니 내가 아는 - 내가 아는 최고의 - 개발자님의 말이 떠올랐다.
"난 나이들어서 흰머리가 나도 프로그램 일을 하고 싶어. 넌 왜 나이가 들면 네가 디자인을 못할 거라고 생각하지? 난 내가 나이들어도 멋있게 프로그래밍을 할꺼야. 정말 멋있을 것 같아." (이미 흰머리 많으시면서.. ㅋㅋ)
난.. 한국의 무엇이 되어야 할지? 라는 고민을 하게 한.. 그럼에도 잠깐의 짬으로 유쾌하게 읽은 책이다.
프로그래머 마다 독특한 성격과 작업 스타일이 있다는 것은 내가 프로그래머와 같이 일하는 웹디자이너라서 충분히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프로그래밍을 한다는 것을 그림을 그린다는 비유로 풀어 낸 것은 나에겐 새로운 느낌이었다. (난 그들이 그림을 그린다기보단 뜨개질로서 짜내려간다고 생각을 했었다.)
프로그램은 잘 모르지만 디자인도 코딩도 다를게 없다. 대충 배껴서 디자인을 하는 사람도 있고, 인사말 페이지를 1장으로 큼직하게 01.jpg라고 이름 짓는 사람도 있다. 항상 베타버전의 세상에서 사는 우리 웹 개발자들은 항상 고민하고 고민하는게 필요함을 새삼 느끼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충분한 자부심과 자신감 또한 갖어야 훌륭한 결과를 내놓는단 사실도 덧붙여 말하고 싶다.
요즘 흔히 하는 말이 "평생 직장이 아닌 평생 직업을 가져라" 이다. 충분히 나도 공감을 하는 말이라서 솔직히 내 직업에 대해서 적잖게 고민도 했다. 남들 정년퇴직할 나이에 난 무얼 하고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이 책을 읽으니 내가 아는 - 내가 아는 최고의 - 개발자님의 말이 떠올랐다.
"난 나이들어서 흰머리가 나도 프로그램 일을 하고 싶어. 넌 왜 나이가 들면 네가 디자인을 못할 거라고 생각하지? 난 내가 나이들어도 멋있게 프로그래밍을 할꺼야. 정말 멋있을 것 같아." (이미 흰머리 많으시면서.. ㅋㅋ)
난.. 한국의 무엇이 되어야 할지? 라는 고민을 하게 한.. 그럼에도 잠깐의 짬으로 유쾌하게 읽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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