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내 옆자리는 비워져 있다. 곧 복귀 하실 팀장님 자리라서 미리 비워둔 것인데 너무 휑한 느낌이 들었다. 외롭기도 하고 무엇보다 텅빈자리가 못내 거슬렸던 것이다.
그렇게 2~3일을 보내고 출근을 해보니 누가 빈자리에 떡하니 모니터를 둔 것이다.
어차피 당분간 빈자리라 별 생각 없이 내버려 두고 있다가 보니 옆쪽을 볼 때마다 검은 모니터를 마주하게 되는 것 또한 빈자리 못지않은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그렇게 2~3일을 보내고 출근을 해보니 누가 빈자리에 떡하니 모니터를 둔 것이다.
어차피 당분간 빈자리라 별 생각 없이 내버려 두고 있다가 보니 옆쪽을 볼 때마다 검은 모니터를 마주하게 되는 것 또한 빈자리 못지않은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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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회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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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재기발랄 화기애애한 회사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 ^
뭐랄까... 서로 "넌 정말 이상한 성격이야" 하면서 다투는 분위기랄까요..... 직원들이 서로 정상적인 사람이 없다고들 욕합니다. ㅋㅋ
엘리자벳은 트렌스젠더였던 것이었습니다. ㅋㅋㅋㅋ
과거는 모두 잊고.. 우리 모두 엘리자벳을 가녀린 소녀로만 대하도록 해요~
하하 재밌으시네요~
외로움이 쌓이면 미치나봅니다. ㅋㅋ
푸핫~ '서로 "넌 정말 이상한 성격이야"' 이 대목은 잘 못 말한 것 같은데?? ㅋㅋㅋㅋ 서로 "울 회사에서 내가 젤 평범해~"라고 다투는 분위기라고 해야지~ ㅋㅋ
그게 그거죠 뭐..
난 평범하지만 모두가 이상하다고 하잖아요.
(특히 S대리님이..)
그리고 역시나.. 제가 젤 평범해요~
엄훠.. 저희 회사와 분위기가 사뭇 비슷한 것 같네요 ㅋㅋ
다들 이상한데 저만 평범하다고 느끼면서 회사 생활 한답니다...ㅎㅎㅎ
그치만 다른 사람들은 제가 물들어 간다면서 뿌듯해 하지요. ;;
모두 특이하다보니 어떤 친구는 술만 마시면 자신이 평범하다고 걱정을 하기까지 합니다. ㅋㅋ
회사생활이 즐거워야 일이 잘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