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댕전을 관람한 후에 유명하다는 근처 족발집을 갔습니다. (제가 아는 어떤 맛집 매니아께서 추천해 주신 곳이에요. ㅋㅋ)
이름은 오향족발이라고 합니다.(찾아보니 이대감이라는 이름이 있네요.) 4시부터 가게 문을 여는데 그 전부터 줄을 서 있는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4시 몇분전에 가보니 길진 않지만 줄이 있긴 합니다. 그리고 포장을 해가는 손님들이 식사하러 온 손님만큼이나 많았습니다. 집에 와서 검색해보니 정말 유명한 곳 인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맛도 중요하지만, 청결함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보통 맛집들은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어서 살짝 걱정을 했지만 실내는 깨끗하고 시원합니다. 입구에서 족발을 썰어 담아 주시는 분들도 위생을 신경 쓰시는 것 같고요. 그래서 더 좋았죠.
사진을 잘 못 찍어서 그렇지만 굉장히 먹음직스럽게 생겼습니다. 그리고 맛은 모양 보다 훨씬 좋고요. 다른 족발집에서는 먹어보지 못한 맛이고 양배추를 곁들여 먹는 새콤한 소스와 같이 제공되는데 같이 먹으면 꽤 맛있습니다. 제가 비계를 잘 못 먹어서 살코기만 먹는데에도 부드러워서 먹기 좋았던 점도 좋고요.
보통 밖에서 식사를 할 때에는 스패뉴나 전에 갔던 어반가든 같은 파스타를 주로 먹게 되는데 시립 미술관이나 이 근처에 올 때에는 아마도 이 곳만을 오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지도 추가 합니다. (1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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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이제야 봤네. PS. 으..
이런건 지도 정보를 링크해줘야지~!
미처 생각하지 못했군요..
추가 했습니다.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