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우리 22일로 회사가 만으로 1살이 되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시간은 너무 빨리 가는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같이 회식을 하게 되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느끼면서 문득 처음 출근을 했던 날이 생각 나더군요.
그 때가 9월이였는데 어색하면서도 반가운 사람들이 모두 테이블에 모여 앉아 있었고 대표님의 '이제 우리 멤버가 모였다'라는 말과 함께 새로운 생활이 시작되었죠. 부담이 되기도 했고 듣기 좋았던 소리였는데... 그때가 참 새삼 스러울 정도의 시간이 지났네요.
두 걸음 앞으로 갔다가 한 걸음 뒤로 가기도 하고 열 걸음 나아가기도 하면서 지나온 일년이였다고 생각을 합니다. 부단히 달려온 사람들이 있어서 이렇게 - 앞으로 나아가는 - 일년이라는 걸음을 하게 되었다는 사실이 기분을 좋게합니다.
(웬지 차려 놓은 밥상에 이 생각 나는 하루입니다.)
우리 회사의 심볼은 저돌적으로 전진해 나가는 황소입니다.
앞으로 가려는 본능을 가진 회사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즐겁게 앞으로 나아갈 거라고 생각합니다.
처음 골프를 쳐봤는데, 너무 재미있더군요. 골프 선수 같은 실루엣이라고들 합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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