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면인듯 아닌듯한(?) 혜윰님을 파견 나갔다가 만나게 되었습니다. 마치 무얼 위해 싸우는지 조차도 모른채 떨어진 외롭고 힘든 전쟁터에서의 전우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ㅠ-ㅠ
야근과 철야의 도가니탕에서 정말 처음으로 한줄기 빛 같은 이른 퇴근을 한김에 무려 양재역에서 강남역까지 걸어가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얻어 먹었습니다. 까르르륵~
한참 고민하고 간 곳은 onesta라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입니다. 오픈한지 얼마 안되었는지 이벤트를 하는 메뉴가 있어서 저렴한 가격으로 먹었습니다. 잇힝~
여기 일이라는게 참 그렇습니다... 그런 와중에 같이 고민도 하고 편한한 시간을 보내며 이야기 한다는 것이 마치 전쟁터에서의 휴식과 같더군요. 전 꾸준한 탈영을 시도하고 있지만 쉽지 않습니다. ㅎㅎㅎ
누가 저 좀 살려 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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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야밤에.... 블로그에 들어오는게 아니었어.. ㅜ.ㅡ(꼬륵~)
다음주 중에 한번 와요. 점심때...
와서 점심 사주세요~
은근히 인테리어 좋고 맛있는 곳에 잘 다니신단 말이죠.ㅋㅋ
아.. 나도 저런 스타일의 요리 좋아하는데.. 꿀꺽!! ^^;;
요즘은 블로그 신경 못 쓰고 있어요. 조금 바쁜 것도 있지만
포스팅하고싶은 글이 없어서...^^;;;
저도 자주 가는건 아니고, 아주 가끔은 가게 되는 것 같아요. 다행이죠.
그리고... MoveNext 블로그의 좋은 포스팅을 기대하고 있는데 매번 새 글이 없어 서운해 하고 있었어요.